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아(랜덤채팅의 그녀!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작중 첫 번째로 등장한 [[히로인]]이다. [[랜덤 채팅]]의 그녀 중 한 명이다. 작가 공인 "백지같은 순수한 캐릭터"라, 때에 따라 선이나 악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. 즉, 작품이 진행되면서 순수한 선이 되거나 순수한 악이 되거나 둘 중 하나인 굉장히 극단적인 인물로, 달리 말하면 주체성이 없는 사람이다. 외적으로만 놓고 보면 붙임성이 좋아서[* 무려 1화에서 자고 있는 최준우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 것도 윤성아다.] 인간관계가 원만하고, 그만큼 주변 관계에 잘 휩쓸리는 등 타인에게 굉장히 의존하는 성격을 지녔다. 이 타인에 대한 높은 의존도 때문에 자체적으로 깊이 있는 생각을 잘 하질 않아서, 순간의 자기 감정대로 생각 및 행동하는 미숙한 내면이 존재한다.[* 단적인 예시로, [[랜덤채팅]]으로 공유한 자신의 신상 정보 때문에 스토킹을 당하고도 [[최준우(랜덤채팅의 그녀!)|랜덤채팅으로 만난 다른 사람]]에게조차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을 벌인다.] 때문에 작중에서 눈치가 부족하다거나 제 3자 입장에서 답답한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. 105화 이후로 죽은 눈을 유지하고 있다. 그리고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외모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오피셜 미인인 [[박하민(랜덤채팅의 그녀!)|박하민]], [[서리라]], [[이유리(랜덤채팅의 그녀!)|이유리]] 등을 제외하면 최상위 수준이라 할만 한 귀여운 외모다. 그리고 254화에서 윤성아 언니인 윤지아가 언급으로 주연 여자들처럼 마찬가지인지 예전부터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X나 홀려 다녀서 주변 남자들이 많다고 언급했다. 그리고 다른 히로인들이 [[색기담당]] 스타일인 반면 비교적 순수한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다른 여캐들과 다를 게 없어졌다. 그리고 최준우가 윤지아를 보고 어디서 낯익은 느낌이 들 정도로 윤지아와 닮은 편이다. 작중에 유일한 음치다. 개그씬이긴 했지만 준우가 랜덤채팅으로 윤성아가 녹음한 노래를 듣다가 귀에 피가 날 정도였다. 그리고 유일하게 여자 주연 중에서 시력이 평범한 편이다.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마카롱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